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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끝내자” 민희진 제안했지만… 여전한 공방

법률신문 · 2026년 5월 16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법적 분쟁이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김진영 부장판사)가 5월 15일 진행한 빌리프랩과 민 전 대표 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 2024가합34439 ) 변론에서 양측은 큰 견해차를 보였다. 빌리프랩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기자회견에서 “왜 우리 안무 쓰셨죠 빌리프랩?”이라고 발언했다. 빌리프랩은 2024년 6월 민 전 대표에게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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