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식품 측 디자인, 대한제분 것과 유사" 대한제분과 영동식품이 ‘곰표’ 상표권을 놓고 벌인 소송에서 법원이 대한제분 손을 들어줬다. 특허법원 특허5부(재판장 김재령 고법판사)는 2026년 9월 15일 문재길 영동식품 대표이사가 특허심판원의 등록취소 심결에 불복해 대한제분을 상대로 낸 소송 4건( 2026허10002·10003·10004·10005 )에서 모두 원고 패소 판결했다. [사실관계] 대한제분은 1955년 ‘곰표’ 상표를 등록하고 밀가루 제품에 사용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