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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제상사중재위원회 총회' 한국 유치 탈락

법률신문 · 2026년 4월 13일

2030년 제29차 ICCA 총회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결정 국제중재 분야 대표적 행사 2024년에도 2위 그쳐 불발 대한상사중재원(KCAB)이 추진한 2030년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총회 한국 유치가 불발됐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13일 법조에 따르면 ICCA는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사회 회의를 열고 2030년 열릴 제29차 ICCA 총회 개최지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결정했다. 한국은 2위로 밀려 탈락했다. 앞서 2024년 유치전에서도 한국은 2위에 그쳤다. 2028년 열리는 제28차 ICCA 총회 개최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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