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 강동원·부의장 조정민 부장판사 선출 조희대 (사법연수원 13기) 대법원장이 최근 사법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법률 시행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법관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4월 13일 오전 열린 ‘2026년 전국법관대표회의(상반기 정기회의)’ 인사말을 통해 “최근 사법 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법률들이 시행되면서 법관들이 느끼고 계실 우려가 클 줄로 안다”며 “이런 결과에 이르게 된 데 대하여 대법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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