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 오전 서울 서초동의 한 중식당에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모였다. 무료로 제공되는 짜장면을 먹으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룹사운드 ‘뭉게구름’은 재능기부로 음악 공연을 더했다. 서초구청과 서초1동 주민센터는 이 같은 ‘짜장 나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서초동 소재 매란방 교대점에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 주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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