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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전 임직원, 최근 3년여간 사법처리 83건…성매매 알선·성폭력·스토킹도

법률신문 · 2026년 9월 30일

한국전력공사(한전) 임직원들이 최근 3년여간 성매매 알선과 성폭력, 스토킹, 도로교통법 위반 등 각종 범죄로 잇따라 사법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직원은 관련 범죄로 징역형까지 선고받았다. 공기업 임직원의 범죄가 반복되면서 한전의 복무기강과 내부 윤리·감찰 체계를 엄격히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월 30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한전 임직원의 사법처리 사례는 모두 8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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