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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검찰개혁 구현에 소임 다할 것”

법률신문 · 2026년 10월 2일

인사청문 절차 시작… 이 대통령 “친윤 단정 어려워” 김지용 (사법연수원 28기)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9월 7일 김 후보자를 제청한 지 25일 만이다. 중수청장직은 국회의 인사청문은 거치되 동의가 필요하진 않다. 이 대통령은 요청사유서에서 김 후보자를 중수청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검사로서 특별수사·형사·공판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고,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리더십을 갖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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