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기환송심 재산분할 비율 불복해 상고이유서 제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기여분에서 제외하고도 노 관장의 재산분할 비율을 33.3%로 인정한 판단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2026년 10월 12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냈다. 상고이유서에는 파기환송심이 정한 재산분할 비율(최 회장 66.6%, 노 관장 33.3%)의 적정성을 다투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