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을 틈타 16조 원 규모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6개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임직원 30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 )는 10월 1일 LG화학, PKC, OCI, 애경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유니드 등 6개 업체 전·현직 임직원 37명과 각 회사법인을 기소했다. 8월 5일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에 나선 지 2개월 만이다. LG화학, PKC 소속 임원 2명은 앞서 9월 19일 구속됐다.


중동 전쟁을 틈타 16조 원 규모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6개 석유화학업체 전·현직 임직원 30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 )는 10월 1일 LG화학, PKC, OCI, 애경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유니드 등 6개 업체 전·현직 임직원 37명과 각 회사법인을 기소했다. 8월 5일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에 나선 지 2개월 만이다. LG화학, PKC 소속 임원 2명은 앞서 9월 19일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