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아내 이화진 씨가 스마일게이트 설립 당시 출자와 경영에 참여한 사실을 주장하며 권 창업자 측 항소 입장에 반박했다. 이 씨 측은 2026년 10월 7일 “이 씨는 스마일게이트 설립 당시 자본금의 30%를 출자한 공동창업자다. 설립 초기 대표이사와 이사로 등재돼 경영에 직접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법인 등기부등본과 주주명부 등으로 이를 입증했다고 했다. 이 씨 측은 스마일게이트 경영 참여와 함께 가정생활 전반을 통한 재산 형성 기여도 역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