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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장님 집 조망권’ 분쟁, 이중근 회장 또 이겼다

법률신문 · 2026년 10월 12일

조정호 메리츠 회장 주택 신축 ‘건축허가 효력 정지’ 2009년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 상대 가처분 인용 서울 한남동 자택의 한강 조망권을 둘러싸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간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이 회장이 낸 건축허가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 회장은 2009년에도 맞은편 땅에서 주택을 신축하던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을 상대로 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결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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